선교대추 추수 봉사 / 시애틀 형제교회 봉사팀
김재성 형제 이번 대추 추수 선교는 나에게 첫 선교였다. 신앙생활을 오래하지도 않았고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선교를 가지 않았지만, 이번대추 추수 선교가 다가왔을 때는 왠지 모르게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예전부터 ‘선교 가야지’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용기와 마음이 부족했던 것 같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용기와 마음을 주셔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대추 추수 선교에 지원했다. 대추 추수하는 사역은 생각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