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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완성을 꿈꾸는 다음 교회 / 전경희 호주 컴미션 이사장 (시드니 다음교회)

호주 컴미션은 2000년 초부터 15년간 ‘목회와 선교’라는 선교 세미나를 호주의 한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 왔습니다. 수많은 목회자께서 선교 세미나에 참여하시고 귀한 도전을 받은 것도 사실이었지만 세미나에서의 도전과 깨달음이 목회의 현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대다수의 교회에게는 힘이 드는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이민교회의 특수성이기도 했겠지만, 교회가 선교에 올인한다는 것을 사탄이 가장 경계했고, 적극적으로 방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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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컴미션의 유업 / 백부장 선교사(호주 컴미션 대표)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장 1절)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그 어떤 소망보다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야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죽어서 가는 천국만을 기다려야 하는 삶을 사는 것이, 믿는 자의 이 땅에서의 삶이라면 그런 천국은 가고 싶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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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열정 / 김도환 목사(시드니 다음교회 담임목사)

교회는 선교적이다 개인적으로 선교적 교회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 교회는 선교적이다. 선교적이어야 하고, 선교를 뺀 교회란 존재할 수 없다. 교회와 선교는 나눌 수 없는 것인데, 이 둘이 마치 특별한 관계인 것처럼 나타내는 표현에 마음이 편치 않다. 살아있는 사람은 36.5도의 체온을 뿜어내고 있는 것처럼, 살아있는 교회는 선교의 열정과 불꽃을 뿜어낸다. 살아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처럼 살아있는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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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 정수자 선교사(아시아 M국)

보고 싶은 남편에게 큰 버팀목이자 울타리요 둘도 없는 남편,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 그리고 환상의 사역 동역자… 오늘도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그 좋은 천국에 가신 지 거의 3년이 되어 가는데 제가 그 세월을 어찌 홀로 보냈는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당신이 제게 큰 버팀목이었고 울타리였으며, 둘도 없는 남편이었던 것을 제 곁을 떠나고서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어요.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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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해서 열매를 맺어가는 은비의 짧은 인생 / 이O열 & 이O희 선교사(중동 L국)

은비에게 보내는 편지 은비야, 네가 지구를 떠나 아버지의 영광 속으로 들어간 지 10년이 지났구나. 네가 우리 딸로 태어나던 그날의 흥분과 기쁨과 감격이 지금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구나. 엄마와 아빠는 2012년에 결혼하고 2013년에 YWAM선교 훈련을 받았단다. 2013년 12월 27일, 중국으로 짧은 2개월 간의 단기 선교활동을 하러 갔었지. 태어난 지 3개월 된 너를 우리 품에 안고 중국 선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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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렇게 바울을 뜨겁게 달구었나? / 이재환 선교사(컴미션 국제대표)

嗑匏‘ 殖掘歷釭? “왜 선교사로 지원을 하였나요?” 선교사 지원서를 낸 후보생과 인터뷰를 할 때 처음으로 물어보는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그동안 선교사로서, 동원가로서, 그리고 훈련가로서 많은 선교사 지망생과 선교사들을 만나보았다. 이 질문에 대답하는 그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본인이 선교사로 지원하게 된 동기를 진지하게 말하곤 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많은 분들이 선교사로의 부름(Calling)과 사명(Assignment)의 관계를 혼란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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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 임하옵시며 2024년 4월

불상의 나라에서 첫 텀을 마무리하며 / 김나현 선교사 (캄보디아) 시리아 난민을 섬기러 J국에서 L국으로 / 허조에 선교사 (L국) 여는글 – 기다리면 이삭이 되고 서두르면 이스마엘이 된다 무슬림들이 사용하는 이름을 성경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엘리야, 엘리사, 심지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 보아도 이삭이라는 이름은 없다. 쿠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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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라마단 풍경 / 새일하리 선교사 (아프리카 S국)

라마단의 모습 라마단 한 달 이전부터 이웃집 S족 여자는 마음이 바쁘다. 라마단을 맞이하며 벌써부터 이것 저것 준비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기 때문이다. 미리 장만해야 할 음식들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집안에서 이런 음식들을 준비하지 않고, 시장에서 많이 구입한다. 주로 단 과자들로 하루 동안의 금식을 깨고 이 단 과자들로 그동안의 시장기를 없애는 첫 식사(아침 식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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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기간 인도네시아 방문기 / 이수현 선교사 (컴미션 미국 본부)

라마단 기도운동의 시작 해마다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이 다가오면 저는 라마단 기도운동 준비로 분주해집니다. 라마단 기도 운동은 이슬람의 다섯 기둥(의무) 중 하나인 라마단 금식 절기에 맞춰 무슬림을 위해 중보하는 기도 운동으로 과거에는 이슬람이라는 사단의 종교에 대항하는 ‘역라마단’ 기도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각 나라의 무슬림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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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 임하옵시며 2024년 3월

선교 현장에서 드리는 기도 / 김마리아 선교사 (V국) 여는글 – 초승달은 태양의 빛을 반사하고 있을 뿐이다 하늘과 맞닿은 광야에 저녁이 깃들고 있다. 아직도 훤한 석양으로 인해 빛을 발하지 못하지만, 동쪽 저편 산자락에 슬그머니 초승달이 떠오른다. 밤새 초승달은 아주 조금씩 서쪽으로 옮겨 가다가 새벽에 동이 떠오르면 깔끔히 사라진다. 떠오르는 시간과 위치를 조금씩 바꾸어 가면서 반달이 되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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