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선교는 계속해서 발전해 왔습니다. 19세기는 유례없는 선교의 발전을 이룬 ‘위대한 세기’였고, 20세기는 많은 선교 구호와 전략 그리고 선교 대회들이 쏟아졌던 ‘더 위대한 세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교의 가장 위대한 세기라고 하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선교가 완성될 것이라는 부푼 기대를 안고 맞이한 21세기…. 디지털 시대와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맞이한 뉴노멀까지 우리의 […]
요나선교학교🐟 2부 2강 – 선교의 위대한 세기들 ⚓️🗺️📱 Read More »
https://youtu.be/odQKgO4ncO4 들어가는 말 요한복음 3장 16절을 암송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시는 세상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요? 몇 개의 나라, 몇 개의 종족이나 알고 있을까요? 우리는 세상을 품지 못하고 나. 가족, 내 나라 정도밖에 모르고 살아가곤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시고 그 아름다운 모습을 기뻐하셨습니다. 자신을 닮은 ‘아담’을
요나선교학교🐟 2부 1강 –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 보기 🔭 Read More »
들어가는 말 한국 교회는 가슴에 불이 붙은 사람이면 자격을 살펴보지도 않은 채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선교지로 보냈다. 그리고는 그들의 적은 신음소리만 들려와도 조국 교회는 아픈 가슴으로 발을 동동 구르면서 중보기도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염려의 늪에 빠지기도 하였다. 무엇이 선교인지를 몰랐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러나 아직도 선교 지도자들 중에는 현장의 실제적 사역을 이해 하지 못하고 이론에만 그친 탁상공론적
요나선교학교🐟 2부 미션파서블🚗 – 하나님과 함께하는 가능한 선교! Read More »
들어가는 말 선교라는 목표가 정해지면 교회는 복음이 필요한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성공적인 사역을 위해 불철주야 기도하며 선교사를 돌보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선교사와 교회의 관계는 바늘과 실과 같다. 밀접하게 공생 공존하는 사역이다. 이 관계가 철저하게 되어야 사역이 선교지에 깊은 뿌리 내릴 수 있게 된다.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틀어지면 효과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 없다. 교회는 선교사에 대해
요나선교학교 🌏 18 흔히 일어나는 선교에 대한 오해들 Read More »
https://youtu.be/9Fg6ImZHxIw 들어가는 말 우리는 서구 선교사들에게 갚을 수 없는 큰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그들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는 지금도 암흑 가운데 있었을 것입니다. 그 빚을 갚기 위해 우리도 선교의 전선에 섰습니다. 이제 그들은 우리를 향해 따뜻한 권고의 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제 3세계 선교사와 단체들에게 서구 선교를 답습하지 않도록 권고하며 심지어는 경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탈 서구화’라는 말은 우리에게
요나선교학교 🌏 17 서구 선교의 답습과 탈 서구화의 노력 🎎🎩 Read More »
https://youtu.be/DmXxOki2fGA 들어가는 말 가정을 가진 선교사들에게 자녀 교육의 문제는 개인 선교의 위기를 가져올 만큼 큰 문제입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이 문제로 인해 선교지를 떠나거나 선교를 포기하곤 합니다. 자녀 교육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을 위해서 선교가 포기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교도 자녀 교육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나눔 질문 1. 선교사 자녀
요나선교학교 🌏 16 선교사 자녀 교육의 위기 💼 Read More »
들어가는 말 연극 배우가 무대에 설 수 있고, 수술은 외과 의사가 합니다. 선교단체는 선교를 위한 전문기관입니다.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코치하고 비헌신자가 헌신자를 관리한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현대 선교는 전문적인 사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단체들이 전문성이 없이 선교의 바람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많이 생기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기관이 비전문화되어 가는 것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선교가 다양하기
요나선교학교 🌏 15 선교단체의 전문성과 비전문성의 위기 🥋🥇🩺🥼 Read More »
들어가는 말 한민족의 선교 열정은 특별합니다. 여름이나 겨울 휴가철만 되면 온 나라의 구석구석에 수양회가 열리고 선교 집회가 열리며, 공항 대기실에는 배낭을 메고 떠나는 단기 선교팀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그러나 단기 선교가 훌륭한 사역임에는 틀림없지만, 계획이나 훈련이 없고 목적이 분명하지 않아 중구난방에 그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 선교를 신앙의 커리어로 치부하거나, 교회의 부흥, 성도의 신앙
요나선교학교 🌏 14 단기 선교의 축복과 위기 ✈ Read More »
https://youtu.be/REt1pz19K4Y 들어가는 말 “헌신 없이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선교의 헌신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선교는 단순히 조직적이고 행정적인 사역이 아닙니다. 선교는 해야 되기 때문에 하는 책임 사역만도 아닙니다. 바울은 로마서 12장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이러한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쉽게 신앙의 한 표현으로 ‘헌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로마서가 요구하는 헌신일까요? 레퍼런스 로마서 12장
요나선교학교 🌏 13 성육신 선교와 헌신의 위기 ⛪ Read More »
들어가는 말 성경에 평신도라는 말은 없습니다. 사도행전의 빌립 집사나 스데반 집사는 목사가 아니었어도 사도들처럼 훌륭하게 일했습니다. 물론 목사직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치는 직분이기에 더욱 존경받고 귀하게 여김을 받아왔습니다. 그너라 이제는 어떤 직분을 가졌는가에 따라 무조건 존경받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어떻게 그 직무를 수행하는가에 따라, 즉 그의 삶의 모습을 보고 존경하는 시대입니다. 이와 같이 이제는 목사
요나선교학교 🌏 12 평신도 선교사들의 위치와 위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