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이 임하옵시며 2024년 1월
선교 현장에서 드리는 기도 / 김마리아 선교사 (V국) 2024년은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는글 – 2024년, 빛 가운데 더욱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겨울이 되었다. 저녁 5시만 되어도 사방이 어두워지기 시작한다. 특별히 인공조명이 없는 이곳 광야에서의 밤은 그렇게 일찍 찾아온다. 하늘의 별들 외에는 온 대지가 어둠으로 덮인다. 암흑의 광야는 침묵함으로 더욱더 원시로 돌아간다. 여름에는 8시가 되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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