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 땅을 은총의 땅으로 / 박주희 선교사 (중동 L국)
조선 땅이 은총의 땅이 되었던 것처럼 중동 땅도 소망이 있음을 바라봅니다. 어느 곳, 어느 상황에서나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땅끝에서 주님을 맞이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나는 대추를 고른다. 대추 추수철로 ‘킹살렘 훈련원’에서 대추를 따고 말리고 이제는 잘 마른 대추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태양아래 잘 마른 대추들이 작업대 위에 올려지면 거기서 새 먹은 것, 탄 것,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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