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소망하는 하나님 나라의 오심(COME) / 신윤근 이사 (원주 하나교회 담임)
광야를 건너는 심정으로 인터컨퍼런스에 참여해야 했습니다. 갑자기 한국에서 인터컨퍼런스가 열리는 계획이 선포된 상황이얼마나 무모해 보이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해 준비해도 부족해 보이는 행사를 갑자기 그것도 올해 초 한국 컴미션 리더가 교체되는 시기에 한국에서 열겠다는 것을 이사회를 통해 들었을 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임 장소를 구하는 것부터 어려울 것이라 예상을 했는데 놀랍게도 컨퍼런스 장소가 양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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