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의 나라에서 첫 텀을 마무리하며 / 김나현 선교사 (캄보디아)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 지난 5년 반 동안의 캄보디아 사역은 인간사에서 이야기하는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한 시간인 듯하다. 기쁘고 행복했던 시간, 가슴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 애통하며 눈물로 기도할 수밖에 없었던 시간,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던 시간, 이 시간들을 통과하면서 지금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었고,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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